
Q.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세무직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는?
A. 대학 전공이 회계학과여서 자연스럽게 세무 직렬을 선택했습니다. 전공 베이스가 있는 상태에서 진입해서 공통과목에 학습 분량을 더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Q.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슬럼프 극복 방법과 나만의 합격 Secret 공부방법은?
A. 꾸준히 매일매일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는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독서실에 가서도 스마트폰의 존재로 최적의 집중상태를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기존의 스터디 카페 대신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게 수험생활의 전환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집중을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은 관리형 독서실의 도움을 받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Q. 수험생활 중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꼭”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A. 수험생활 중 공부가 막 하기 싫을 때도 그 시간에 매일 자리에 착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딱 하루만 쉬어야지 이런 안일한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지고, 장기 슬럼프에 빠질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한국공무원학원의 소수정예 면접캠프! 이런 점이 좋았다! 그리고 이 부분을 확실하게 도움 받았다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소수정예라 수업 시간에 말할 기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매 수업마다 5분 발표나 상황 발표를 하면서 시작해서 연습량이 차고 넘칠 정도라, 실전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직렬별로 수업을 진행해서 서로의 생각들의 공유할 수 있어서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실제 면접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
A. 5분 발표 주제문이 일반사회문제 관련된 주제라 5분 발표 준비 시간 10분 동안 적잖히 당황했습니다. 특히 후속 질문에서는 " '소멸인구지역'에 발표문 주제 말고, 다른 도움이 될만한 방안이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런 전공이나 기출을 벗어난 질문은 대비하지 못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이 끝나고 세무 직렬 면접 본 사람 대부분 5분 발표, 상황 면접에서 힘들었다고 하니, 약간은 면접 기조에 변화가 있었던 것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요즘 사회적 분위기나 정부 정책을 보면, 내년에도 국가직 세무 직렬의 신규 채용은 여전히 많을 거라는 게 주류 의견입니다. 꾸준히 공부하시면 내년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