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41명 모집에 5천372명이 지원해 평균 1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15.4대 1보다 다소 높았다.
접수 결과 행정(일반) 9급은 140명 모집에 3천129명이 지원해 22대 1, 세무 9급 31대 1, 전산 9급 33대 1, 간호 8급 31대 1 등을 기록했다. 운전(일반) 9급은 1명 모집에 88명이 지원했다.
시간선택제는 4개 직렬, 16명 모집에 322명이 지원해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은 52명 모집에 123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18∼19세 63명(1.2%), 20∼24세 1천166명(21.7%), 25∼29세 2천355명(43.8%), 30∼34세 1천14명(18.9%), 35∼39세 535명(10%), 40대 218명(4.0%), 50대 21명(0.4%)이다.
남성은 2천255명(42%), 여성은 3천117명(58%)으로 여성 지원자가 많았다.
필기시험은 6월 17일에 치르고 합격자는 7월 18일, 최종 합격자는 9월 13일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각각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