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9세 합격자 51.8% 차지…10월19일부터 면접시험 실시
2019년 국가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선 및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총 986명으로 인사혁신처는 면접시험을 통해 760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선은 ▲일반행정 80.83점(지방 80점) ▲우정사업본부 76.66점(양성 75.83점) ▲인사조직 86.66점 ▲고용노동 71.66점(지방 71.33점, 양성 70.5점) ▲교육행정 81.66점 ▲회계 71.66점 ▲선거행정 84.16점 ▲세무 78.33점(지방 77.5점) ▲교정 80점 ▲일반토목 73.33점(양성 71.66점) ▲외무영사 87.5점 등을 각각 기록했다.
각 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선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행정은 80점→80.83점으로 상승했고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와 합격선이 동일했다.
인사조직은 2018년 80점을 기록했으나 올해 시험에서는 86.66점으로 상승했다. 고용노동 역시 2018년 69.66점에서 2019년 71.66점으로 높아졌다.
세무직은 2년 연속 합격선이 78.33점을 기록했고 교정직은 지난해 77.5점에서 올해 80점으로 합격선이 상승했다.
외무영사직은 2018년 85.83점을 기록했으나 올해 시험에서는 87.5점으로 높아졌다.
필기시험 합격자 통계 현황을 살펴보면 25~29세가 51.8%로 가장 많았고 30~34세가 17.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20~24세 18.3% ▲35~39세 6.9% ▲40~49세 4.3% ▲50세 이상 0.8%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는 총 37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7.8%를 차지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 인사혁신처는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면접시험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응시생들은 인사혁신처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한 공고문을 통해 각 직렬별 면접시험 일시 및 유의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응시생 개인별 면접조와 조내순번은 시험 당일 확인 할 수 있다.
국가직 7급 공무원 면접시험은 ▲집단토의 ▲개인발표 및 개별면접 등으로 진행되므로 응시생들의 꼼꼼한 준비가 요구된다.
올해 국가직 7급 공무원 최종 합격자 명단은 11월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