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시행된 육군 군무원 필기시험은 총 2,569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684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다.
육군 군무원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행정 9급은 합격선이 지난해 84점에서 올해 82.67점으로 감소했다. 군수 직렬은 필기합격선이 70.67점으로 지난해 76점보다 5점 이상 낮아졌다.
이 외에도 △기체 50.33점(지난해 71.67점) △일반기계 62.67점(73.67점) △전자 42.67점(52점) 등의 직렬에서 지난해보다 낮은 합격선을 형성했다. 반면 △행정 7급 80점(2018년 77점) △시설 69점(53점) △전기 67.67점(60점) △전산 77.33점(74.67점) 등 직렬에서는 전년보다 합격선이 높아졌다.
이번 시험은 행정직군의 경우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이 60점 이상 인원 중 고득점자 순으로 130% 범위에서 합격자가 결정됐으며 기술직군은 매 과목 40점, 전 과목 평균이 40점 이상 인원 중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 결정이 이루어졌다.
개별성적은 18일부터 육군 채용관리 홈페이지(http://www.goarmy.mil.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필기 합격자는 오는 22일까지 신원진술서, 자기소개서, 기본증명서 등의 신원조회 서류를 채용부대에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