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27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모두 142명이다.
직렬별로 보면 교육행정 86명, 사서 5명, 공업 2명, 식품위생 3명, 조리 32명, 운전 14명이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92명(64.8%), 남성은 50명(35.2%)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52세, 최연소 합격자는 19세였다.
합격자들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신규 임용후보자 기본 교육훈련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조리 직렬의 경우 7명의 남성 합격자가 있어 눈길을 끄는 점도 있지만, 최종 합격자 전체 기준으로는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며 "신규 공무원 채용으로 조직에 활력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