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의료기술직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는?
A. 재활치료 받을 때 여태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른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음을 느꼈고 지역사회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의료기술직공무원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Q.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슬럼프 극복 방법과 나만의 합격 Secret 공부방법은?
A. 언제까지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른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힘들었습니다. 전 다른 수험생들과 다르게 슬럼프가 왔더라도 무조건 책상에 앉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서 슬럼프를 극복했었습니다.
특별한 공부법이라기 보단 요령부리지 말고 무조건 함 기본에 충실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 마무리 할 때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볼 것, 잠자리에 누웠을 때 단순한 것이나 기본적인 이론이나 암기부분들을 잠들 때까지 보았습니다.
Q. 수험생활 중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꼭”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A.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자신에게 관대해지지 않기. 쉬는 날은 말 그대로 쉬기만 할 것, 놀지 말 것 이 3가지 인 것 같습니다.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1. 매일 일정 시간에 운동이나 스트레칭 할 것! 특히 허리운동 매일 할 것, 2. 꼭 계획 작성할 것, 3. 카페인 대신 물 많이 마실 것입니다.
Q. 한국고시 소수정예 면접캠프! 이런 점이 좋았다! 그리고 이 부분을 확실하게 도움 받았다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조별스터디구성이 좋았습니다. 서로 모르는 것이나 사회이슈등 공유하면서 모의면접도 할 수 있어 나태해지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피드백과 여러 스피치 훈련, 면접 기본 태도 모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면접에 대한 두려움도 교수님 분들과 팀원 분들 덕분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실제 면접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
A. 입원했을 때 힘들었던 점은?
Q. 마지막으로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힘든 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 힘든 시기는 살아가는 몇 년의 시간의 1/3도 안됩니다. 눈곱만큼의 시기만 견디시면 됩니다. 그러니 시작하셨다면 제발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모두 진심 해낼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